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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조용한카페2

제주/노형::사진 찍기 좋은 카페 브릭커피 안녕하세요~하이쑥입니다~^^오늘은 몇일 전 부산아지매집에서 김치찌개를 먹은 후 방문한 카페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브릭커피 라는 곳이예요~위치는 부산아지매집 바로 근처!부산아지매집에서 나오면 코너에 빨간 벽돌 건물이 보이는데 바로 그집입니다.^^ 카페에 들어서자마자 내지른 탄성~와~여기 너무 예쁘다~^^완전 내스타일이얌~ 음료 주문도 안하고 계속되는 사진찍기~ㅋㅋ워워~진정진정~ 카운터도 예쁘공~ 배만 부르지 않았다면 저지를 각인 침샘자극 디저트들.. 일단 커피를 주문합니다.브릭커피에선 아메리카노나 라떼를 주문하면 블렌딩을 선택합니다총 3가지 타입!저는 B타입의 헤비한 바디감의 라떼 커피를 주문했어요~ 커피 주문 후 다시 시작된 사진 찍기~^^ 독특한 스타일의 테이블어느집 대문을 떼어다 만든 듯 한 비주.. 2019. 3. 26.
[제주/노형]편안하고 조용한 카페 노론존(no lone zone) 날씨가 무지막지 좋은 오늘.하필이면 불편한 신발을 신고 외출을 한 나. 이른 봄바람 타고 나들이 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이었으나무리한 일정은 잡지 않는 것이 상책! 일이나 해야지 하고늘 가던 카페로 발걸음을 돌린다. 나의 페이버릿 스팟이 비어있길 기대하며..들어선 카페엔 자리가 없다. ㅜㅜ어쩔.. 갑자기 할 일이 산더미처럼 느껴진다.(방금 전까지 나들이 운운한 사람 누구?) 잠시 고민 후새로운 장소를 물색해본다. 예전부터 궁금하던 카페가 한 군데 떠오른다. 노론존no lone zone고독한 공간 없음(?)뭔가 정말 그럴 것 같은..^^; 다행히 지금 있는 곳에서 멀지 않다.MOVE MOVE 1층인 듯 1층아닌 2층 같은 너.외부계단을 통해 카페로 입장. 카페는 전체적으로 화이트~화이트 하다. 블루가 포인트.. 2019. 1.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