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쉬미네랄BB1 [미니멀라이프]나의 미니멀 뷰티 안녕하세요~하이쑥입니다~^^ 오늘은 모처럼 날씨가 좋습니다. 어디로 나들이라도 훌쩍 떠나고 싶을 만큼 춥지도 않고 포근한 날이예요~^^하지만 나들이는 다음으로 미루고~~오늘은 저만의 미니멀라이프 뷰티 아이템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저는 화장을 거의 하지않습니다.물론 저도 혈기왕성했던 20대때에는 온갖 뷰티아이템을 모두 갖추고 정체불명의 낮도깨비 같은 화장도 하곤 했습니다.한번씩 흑역사가 가득담긴 추억의 사진을 볼 때면 깜짝 깜짝 놀라기도 합니다. 다 없애버려야해~~ㅜㅜ하지만 다행히도 그런 낮도깨비화장의 날들은 그리 길지 않았습니다. 비교적 어릴때부터 저는 화장이 저와는 맞지 않음을 알았습니다.메이크업을 한 얼굴은 이상하게 내 얼굴같지 않았고 무엇보다 중요한 건 메이크업을 해도 딱히 효과적이지 않다.. 2018. 12.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