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브로브니크여행기1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마지막 이야기_프란체스코 수도원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 여행의 마지막 날.아쉽지만 그날은 왔고무더위속을 강행군해왔던 우리의 여름휴가도 이제 슬슬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오늘도 따로 또 같이원하는 일정으로 움직이는 우리 나와 K언니는 프란체스코 수도원을 함께 둘러보고헤밀은 혼자만의 시간을 갖기로 했다. 마지막까지 끝내주는 두브로브니크의 날씨. 성프란체스코 수도원은필레게이트 근처 큰 오노프리노 분수 앞에 있다.우리가 성벽투어를 시작했던 시작점, 바로 그 옆이 프란체스코 수도원이다. 자유일정을 시작하기 전 오노프리노 분수에서시원하게 목을 축이는 우리~ *** 이제 본격적인 프란체스코 수도원 타임~프란체스코 수도원은 입장료가 있다."30쿠나"두브로브니크 원데이 패스가 있으면 무료라고 하던데..우리는 그 카드가 없었기에ㅜㅜ입장권을 끊고 입장.. 2019. 12.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