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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꿀팁

가정용 식용유 무엇이 좋을까? 식용유 추천 TOP3

by 하이쑥 2024. 7. 8.

샐러드나 여타 드레싱 용도로 쓰이는 오일뿐 아니라, 우리가 집에서 흔히 만드는 볶음요리나 계란프라이 등에 쓰이는 식용유는 어떤 걸 써야 할까요?

 


예전엔 간단한 프라이나 볶음요리엔 아묻따! 콩기름 식용유였는데 말이죠.. 이제는  또 그게 그렇지가 않더라고요..

 

정말 왜 이렇게 알아야 할게 많은지.. ^^;

모르고는 먹어도 알고는 못 먹겠으니..^^; 오늘은 가정용 식용유에 대해 제대로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식용유 선택 시 고려사항

 

발연점

오일의 발연점은 가열했을 때 연기가 나고 분해되기 시작하는 온도입니다. 오일이 발연점을 지나 음식이 타기 시작하면 펜조필렌이란 발암물질이 생성되어 인체에 해로운 영향을 끼칩니다.

 

 

발연점이 높은 식용유는 튀김, 볶음 등 고열 요리에 적합하고, 발연점이 낮은 식용유는 드레싱이나 저열 요리에 적합합니다.

 

영양

식용유의 영양성분을 이해하면 식단 목표에 맞는 오일을 선택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오일에는 다양한 양의 포화 지방산, 단일 불포화 지방산, 다가 불포화 지방산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이 모든 지방이 적절한 비율과 양으로 필요합니다.

 

심혈관계질환 예방에 도움이 되는 지방산의 비율은 포화지방산 1:단일불포함지방산 2:다가불포화 지방산 1의 비율이라고 합니다.

 

상온에서 어느 정도 굳어져 심혈관계 질환을 일으킨다고 알려진 포화 지방산은 동물성기름에 주로 포함이 되어있으며 식물성기름 중 코코넛기름과 팜유 등에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단일 불포화지방산인 오메가-9은 올리브유, 카놀라유, 땅콩기름 등에 많이 들어있으며 비교적 열에 강하고 쉽게 산화되지 않아 안정적입니다.

 

필수지방산으로 알려진 다가 불포함 지방산(오메가-3, 오메가-6)은 인체에서 스스로 만들어내지 못하므로 필수적으로 섭취해야 하는 영양소입니다. 주로 식물성오일과 등 푸른 생선에 많이 들어 있으며 적절한 비율과 양으로 섭취하면 체내 염증을 낮추는데 도움이 됩니다.

 

건강

주로 가정식을 한다면 거의 매일 섭취를 한다고 할 수 있는 식용유, 자주 섭취하는 만큼 잠재적인 건강을 고려하여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단일 불포화 지방산 함량이 높은 올리브 오일과 아보카도 오일은 콜레스테롤을 낮추는데 도움을 주고 항산화제가 풍부하고 항염증의 특성을 갖고 있습니다.

 

식물성 오일에 많이 함유되어 있는 다가 불포화지방산인 오메가-3와 오메가-6는 체내 염증을 줄이고 심장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오메가-6쪽으로 편향된 식물성 오일이 많으며 과도한 오메가-6의 섭취는 몸에 해로울 수 있으므로 부족한 오메가-3를 추가로 섭취하여 적절한 균형을 이루어야 합니다.

 

 

가정용 식용유 추천 TOP 3

 

1. 현미유

쌀겨(미강)에서 추출한 현미유는 천연 항산화물질이 풍부합니다. 콜레스테롤 저하효과와 고지혈증 예방, 자율신경실조증 완화 등 건강적인 이점과 더불어 높은 발연점으로 음식조리에서도 활용성이 좋습니다.

 

적절한 지방산 비율로 단연코 우수한 기름이지만 국내생산이 적고 대부분 수입산에 의존하고 있어 제품이 다양하지 않고 비용이 비싼 편입니다.

 

 

-발연점: 255°C

 

-영양: 인체에 필요한 지방산의 가장 이상적인 비율, 풍부한 항산화성분

 

-건강: 심혈관계질환 예방에 도움, 콜레스테롤 저하효과, 고지혈증 예방, 자율신경실조증 완화

 

-사용성: 발연점이 높아 볶음 튀김등 다양한 가열요리 가능

 

-유통기한 및 보관: 마개를 닫아 실온보관 최대 2년까지 사용 가능

 

*낮은 온도에서 응고되어 뿌옇게 변할 수 있으나 따뜻한 곳에 일정시간 두면 원래 상태로 돌아옴.

 

2.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은 건강상의 이점, 풍부한 맛, 다양한 사용성으로 인해 많은 주방에서 필수품이 된 지 오래입니다.

 

올리브오일은 단일불포화지방 함량이 높아 심장 건강에 좋고, 독특한 맛과 향으로 다양한 요리를 돋보이게 합니다.

 

발연점이 상대적으로 낮지만 드레싱, 완성된 요리에 뿌리기, 계란프라이 등 가벼운 볶음요리에도 적합합니다.

 

 

발연점: 180°C

 

영양: 단일불포화지방 함량 높음, 폴리페놀과 항산화 성분 함유, 적은 포화지방

 

건강: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줄여 심장 건강을 촉진, 항염증 특성 만성질환의 위험을 줄여주는 항산화제가 풍부

 

사용성: 샐러드드레싱 매리네이드 및 담그기에 이상적 약한 불에서 중간 불까지의 비교적 낮은 가열요리에도 적합

 

유통기한 및 보관: 서늘하고 어두운 곳에 보관 제대로 보관하면 최대 18개월까지 보관 가능

 

3. 아보카도 오일

아보카도 오일은 발연점이 높은 오일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환상적인 선택입니다. 부드럽고 버터 같은 풍미로 인해 고열 요리와 샐러드드레싱 모두에 적합한 다양한 옵션이 됩니다.

 

단일 불포화 지방과 비타민 E가 풍부한 아보카도 오일은 심장 및 눈 건강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건강상의 이점을 제공합니다.

 

 

발연점: 271°C

 

영양: 단일불포화지방 함량이 높음, 비타민 E와 항산화 성분 함유, 다중불포화지방 함량이 낮음

 

건강: 콜레스테롤 수치를 개선, 눈 건강에 좋은 루테인이 풍부, 항염증 특성

 

사용성: 튀김, 그릴 등 고열 조리 방식에 적합 *샐러드드레싱, 베이킹에 활용 가능

 

유통기한 및 보관: 서늘하고 어두운 곳에 보관 최대 12개월까지 지속

 


 

현미유가 이렇게나 좋은 오일이었군요..

 

지금 쓰는 식용유가 다 떨어지면 올리브 오일을 써볼까 했는데 계란프라이나 일반 볶음요리 같은 음식에는 특유의 올리브 오일 향이 조금 별로인 것 같아서 이번엔 현미유를 한번 써봐야겠습니다.

 

조금 비싸기는 해도 집에서만이라도 건강한 오일로 요리하는 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이상 가정용 식용유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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