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천천멜버른1 부산/온천천/브런치카페/맛집::멜버른에서 브런치하고 극한직업 관람 설연휴가 시작되고오랜만에 언니, 조카와 부산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밤새 영화보고 수다떨다 늦게 잠자리에 들곤 느즈막히 일어난 아침,분위기좋은 브런치카페에서 아점을 하자며 길을 나서봅니다.서칭담당은 현 부산러~조카의 몫~^^ 조카가 찾은 곳은 부산 온천천카페거리의 역사깊은 브런치 카페 멜버른.온천천에 벗꽃이 휘날리면 멜버른엔 앉을 자리가 없을 정도로 붐빈다고 하네요. 온천천 주변을 산책도 할 겸 멜버른까지 걸어서 갑니다. 한참을 걸어 도착한 브런치카페 멜버른.벌써 카페안은 사람들로 꽉 차 있었어요.다행히 우리가 들어감과 동시에 창가의 굿스팟의 손님들이 나갑니다.굿타이밍~^^ 근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카페 내부를 찍을 수 가 없었다는..ㅜㅜ 언제나 주차가 문제군요..주차에 대한 안내문이 입구에 보입니다.. 2019. 2. 7. 이전 1 다음